복지&심리상담학과는 학문간 통합을 지향하는 학과로서, 예술과 상담 그리고 치료를 통합한 음악치료와 미술치료를 기반으로 복지와 심리상담현장에서 실무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함을 목표로 합니다.
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학과이며, 무엇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역할을 현재 우리의 제도 안에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.
또한, 이론적 지식만 습득하는 것이 아닌 수업 내 실습을 통해 먼저 자신을 이해함으로써,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자아실현을 돕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지금 이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 자신을 발전시키며, 더 나아가 사람을 사랑하여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타인의 복지에 깊이 있게 관심을 두는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.
예술은 즐겁게, 삶은 풍요롭게, 취업은 확실하게라는 지향점을 100% 충족시키는 복지&심리상담학과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사회복지사, 청소년상담사, 임상심리사, 음악치료사, 미술치료사, 예술치료사, 심리상당사, 시니어클럽, Wee클래스, 장애인훈련센터, 장애인인권센터,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.